영등포구, 모든 미용실 '위생등급' 평가한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8 16: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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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두달간 754곳 방문점검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11일부터 두 달간 지역내에 등록된 전체 미용업소 754곳의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에 들어간다..


공무원 1명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2명이 한 조로 대상 업소를 직접 방문해 필수 위생기구의 비치 및 소독 여부, 세면대 청결상태 등 26~27개 항목을 조사한다.


결과는 2014년 1월 말까지 해당업소에 통보하고 구 홈페이지 및 게시판 등에 공표한다.


이번 평가는 결과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고 우수 업소에 포상을 실시함으로써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우수업소와 우수업소, 일반관리 대상업소로 구분하고 최우수업소 15곳을 선별하여 이를 확인하는 내용이 담긴 로고(아크릴)를 수여해 이를 사업장에 게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낮은 등급의 업소에 대해서는 위생관리가 개선되도록 지속적으로 행정지도를 하거나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종석 위생과장은 “구민들이 지역내 위생업소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철저를 가하겠다” 며 “아울러 평가 기간 동안 해당업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영등포구 위생과(☎: 2670-4704)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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