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청소년 꿈 하늘을 날다… 진로캠프 운영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8 14: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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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비행기 조종사를 체험해 볼 수 있는‘여름방학 진로캠프’를 운영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진로캠프는 밤하늘의 별을 주제로 한 천체 강의와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진행되는 비행관련 교육 등으로 꾸며진다.


오는 29일에는 구청에서‘미스터 갈릴레이의 별별이야기’의 저자 심재철씨를 강사로 초빙, 천체 강의를 진행하며, 30일부터 내달 1일(3일 중 1일 택일)에는 한국항공대학교에서 비행이론교육, 박물관 견학, 비행시뮬레이터 실습 등 비행관련교육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힘든 진학 및 진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 같은 캠프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참여대상은 지역내 거주 또는 재학중인 중ㆍ고등학생 60명으로, 참가비는 2만원이다.


저소득층 자녀 등은 우선선발 대상이고, 참가비가 면제된다.


접수기간은 19일까지이며 구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및 마포구청 교육지원과로 전화접수(02-3153-8955)하면 된다.


공개모집 후 전자추첨을 통해 23일 구홈페이지 등에 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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