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보이며 술집 종업원 위협

김한나 / / 기사승인 : 2013-07-05 17: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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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대금 거액 갈취 3명 검거

[시민일보] 문신을 보이며 유흥주점 종업원을 위협하고 폭행하며 상습적으로 수백만원의 주류대금을 갈취한 20, 30대 남성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유흥주점 종업원을 폭행, 주류대금을 갈취한 혐의로 박모씨(30세,무직)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1일부터 16일 서구 심곡동 소재 한 룸클럽 내에서 종업원들의 접대가 소홀하다며 맥주병을 깨뜨리고 문신을 보이며 위협, 주먹으로 종업원의 얼굴을 폭행해 2주 상해를 가하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
또한 총 5회에 걸쳐 600만원 상당의 주류대금을 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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