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안 입는 옷 행복한 기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5 15: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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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장롱 청소의 날'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올해 12월까지 「협동조합에 안 입는 옷 기부하기 및 장롱 청소의 날」 행사를 열어, 설립초기의 협동조합을 돕겠다고 나섰다.


5일 구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협동조합에 안 입는 옷 기부하기 및 장롱 청소의 날」 행사가 진행돼, 구 1200여 직원이 참여하여 입지 않거나 못 입는 옷을 구청 후정에 부스를 설치하고 수집하여 은평구 지역내 역마을협동조합에 전했다.


「안 입는 옷 기부의 날」은 이번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무겁거나 양이 많아 휴대가 어려울 경우 방문 수거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우리구 직원들이 지역내 자원재활용 협동조합에 안 입는 옷을 기부함으로써 설립초기 협동조합의 자립을 돕고, 더불어 자원재활용의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 이라며 "먼저 공무원이 솔선하고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협동조합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톤 분량의 의류, 잡화, 재활용 물품이 수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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