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막막한 자원봉사 서초구서 시작하세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5 15: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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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캠프 전문상담가 양성… 洞 주민센터서 정보 제공

[시민일보]자원 봉사에 참여하고 싶지만 마땅한 일감을 구하기 힘들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할 때가 많다.


이런 주민들을 위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자원봉사캠프' 전문 상담가를 양성해, 주민들이 멀리 떨어진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자원봉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5일 밝혔다.


'자원봉사캠프'란 2005년부터 서초구 현재 18개 동주민센터와 2개의 종교기관을 포함 총 20곳 에서 운영되고있는 봉사단체이며, 동네 주민들의 봉사 참여에도 힘쓰고있다.


현재 총 20개의 자원봉사캠프에는 각종 자원봉사 상담 및 봉사자 모집 그리고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는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를 배치, 현재 약 170여명의 상담가들이 자원봉사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구는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를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지난 4월말부터 신청자를 모집해, 이들을 대상으로 무료의 양성전문교육을 실시한 후 자원봉사캠프에 배치하였다.


이들은 자원봉사에 대한 개념 설명을 비롯하여 지역내에 필요한 자원봉사 일감을 발굴·개발하고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봉사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고자 활동에 따른 자원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우수봉사자 포상 및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서초구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 필요한 자원봉사 일감을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소개하는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를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자발적이고 건전한 자원봉사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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