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건물 냉방온도 26℃ 유지 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4 14: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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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장 문열고 에어컨 틀면 과태료 부과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내달 30일까지 에너지 제한 단속을 통해 에너지 절약 범시민운동 확산 및 국가적 전력위기 사항 극복에 적극 동참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에너지 제한 단속은 지난 6월18일부터 시작돼 지난 6월30일 까지를 홍보 및 계도 기간으로 가져 단속 전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번 단속은 건물의 냉방온도 제한 관련 대상은 한전 계약전력이 100kW 이상인 전기소비가 많은 건물 257곳이며 냉방온도 26℃ 이상으로 유지하는지를 점검한다.


또한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국세청에 등록하고 영업활동을 하는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문을 열고 냉방기를 가동하는 사업장에 대하여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유지와 전력 피크 시간대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국가적 전력위기 상황 극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주민 모두가 동참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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