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재 용산구의원 제안 "음식문화개선교육프로 만들자"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3 17: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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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용산구의회 이미재 의원이 '음식 싱겁게 먹기'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제199회 정례회 개회일인 지난 2일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구민이 다함게 건강해지는 환경조성 캠페인 등 홍보대책을 강구해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성인 질환인 뇌졸중, 중풍, 고혈압의 주원인이 혈압인데 혈압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게 소금"이라며 "용산구민 영양교육 등 음식문화 개선에 도움되는 교육프로그램 구성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주민과 음식점 영업주 모두 만족하는 식단 마련 ▲건강 음식점 발굴 후 인센티브 제공 ▲공공기관 인증서 제공 등 주민과 식당이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덧붙여 그는 "종합행정타운(구청) 10층 구내식당을 통해 올바른 먹거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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