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강동영업본부 전통시장 7곳2500만원 지원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2 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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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우리은행 강동영업본부가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전통시장 7곳에 지원금 총 2500만원을 기탁한다.


이는 우리은행 강동영업본부 산하 15개 지점과 이 지역 전통시장이 3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는 데 따른 것이다.


참가 시장은 ▲암사종합시장 ▲둔촌역 전통시장 ▲길동골목시장 ▲명일골목시장 등 7곳이다.


협약 내용은 ▲전통시장의 행정적?재정적 지원(강동구) ▲전통시장 이용 및 홍보와 금융지원(우리은행) ▲양질의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전통시장)한다는 내용이다.


협약식날 우리은행은 전통시장 홍보책자 제작비용 및 취약계층 장학금으로 지원금 총 2500만원을 전통시장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전통시장과 실국별 자매결연을 맺고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해온 강동구는 이 협약을 계기로 전통시장 살리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달 전통시장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해 상인조직의 역량강화을 꾀하기도 했다.


향후 구는 지역사회와 손잡고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와 경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이광구 부행장 등 관계자와 김홍구 강동·강원 영업본부장, 지점장 15명 및 전통시장 각 상인회장 7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자금 걱정을 덜고 전통시장 활성화의 동기가 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평소 열악한 경제사정 때문에 제1금융권 문턱이 높게 느껴졌을 상인들에게 이번 지원금은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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