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저소득층 무상수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2 16: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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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출장점검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 구산동주민센터에서는 지난 6월25일 (주)은평GPA (불광동251-2, 대표 한주환)와 후원 협약을 맺고, 오는 9월부터 저소득가정의 가전제품을 무료로 점검하고 수리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가전제품 무상수리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동 주민센터에서 상시접수를 받아 대상에 적합한지를 확인한 후 매월 지정된 날에 주민센터에서 현장 또는 출장 수리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중고가전제품을 수리하여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기증하는 일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산동 복지두레 관계자는 "『우리동네 복지두레』사업의 일환인 무상수리사업이 저소득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내실 있고 뜻 깊은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산동주민센터(☎351-5164)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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