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응급진료' 폭염 대응 만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2 16: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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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거동불편 노인등 취약계층 집중관리

저소득 가구에 1:1 결연 건강도우미 운영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 폭염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보건의약과에 2인 1조 폭염환자 진료 안내반을 운영하고, 폭염환자 신고 접수시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하는
폭염피해 예방에 돌입했다.


2일 구에 따르면 2013 폭염대응 건강관리 종합대책으로 5개 분야(의료대책, 취약계층 집중관리, 식품안전대책, 감염병 예방대책, 폭염대응체계 확립) 대책을 마련했다.


의료대책으로는 진료안내반(주간 820-9459, 야간 820-1435)과 진료반(820-9470)을 운영, 폭염환자별 피해사례 조사 보고 및 비상 진료체제를 갖춰 24시간 응급진료 태세를 구축, 운영한다.


취약계층 집중관리로는 방문보건사업 인력 15명을 활용, 홀몸노인을 비롯해 거동불편 노인 등 4990명을 대상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특별관리하며, 경로당 28곳와 복지관 1곳에 폭염대응 이동보건소를 운영해 폭염발령 사항 전파와 행동요령을 홍보한다.


이와 함께 1:1 결연 희망도우미를 활용한 저소득 1047 가구를 대상으로 폭염대응 건강도우미 운영, 영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폭염 건강관리 정보제공과 폭염특보사항을 SMS을 통해 실시간으로 통보, 폭염을 대비한 행동요령을 전파하며, 지역내 39곳 경로당에 폭염을 대비할 이동보건소를 운영하고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운동지도, 구강관리, 건강검진 , 투약, 위생재료를 제공하게 된다.


식품안전대책으로는 폭염대응 식중독 비상대책반 운영과 2개팀 6명으로 구성된 식중독 원인조사팀 구성, 식중독 발생우려가 있는 집단급식소와 지역아동센터 등 222곳을 대상으로 음식물 수거 검사에 나선다.


감염병 대책으로는 10명의 인력을 투입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에 나서고 1개반 6명으로 구성된 역학조사반을 운영하면서 여름철 감염 예방에 나서며 가장 무더운 오후 시간대(오후 2시~4시)는 무더위 휴식 을 가진다.


폭염대응 체계 확립으로는 4개 분야 15명이 참여하는 폭염대응 상황실(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6시)을 운영해, 폭염건강 제공 및 비상연락망 구축, 폭염대응 상황관리를 총괄한다.


문충실 구청장은 “이번 여름에는 폭염대비 취약계층의 건강보호와 폭염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응급의료, 취약계층 집중관리, 식품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폭염피해 예방에 적극 대처해 구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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