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승용차 바닷가로 추락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7-02 13: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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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女 2명 숨지고 2명 다쳐

2일 오전 5시35분께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북측 해안도로에서 A(22·여)씨가 몰던 승용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해안선에 설치된 방조벽을 들이 받은 뒤 바닷가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뒷자석에 타고 있던 B(22·여)씨 등 2명이 숨지고 A씨와 조수석에 타고있던 C(21·여)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 등은 해수욕장에서 휴가를 보내고 서울로 향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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