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몽골, 관광·문화·교육 손잡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1 17: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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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칭겔테구의회 방문·협약
▲ 인천 서구의회와 몽골 칭겔테구의회 관계자들

[시민일보] 인천 서구의회(의장 이상섭)는 최근 몽골 울란바타르시 칭겔 테구의회와 국제우호 교류 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서구의회에 따르면 이상섭 의장과 상임위원장단 등은 최근 몽골 울란바타르시 칭겔테구의회를 공식 방문해 칭겔테구의회(의장 담징 바트에르덴)와 국제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양 도시의회의 국제자매결연 관계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외교부 및 몽골주재 한국대사관을 통한 칭겔테구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관광, 문화,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준비하고 효율적으로 협력, 한국과 몽골간의 지속가능한 관계 발전에 기여키로 했다.
서구의회는 이번 방문기간 중 칭겔테구청을 방문, 구 현황에 대한 브리핑과 상호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교류를 추진키로 했으며 칭겔테구 중소기업지원센터, 국립유치원, 장애인시설 등을 방문,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서구의회 이상섭 의장은 “양 도시의회간의 우호교류를 통해 2014 인아시안게임 홍보, 정서진 등 관광 상품의 활성화와 양도시 구민들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구의회 의원들과 몽골 울란바타르시 칭겔 테구의회 의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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