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행복 금천구로…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1 14: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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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까지 여성주간행사 다채

[시민일보]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제18회 여성주간을 맞아 1~5일 글 낭송회, 초청 강연 등 행사를 개최 중이다.


3일 구는 구청 대강당에서 여성주간 기념식을 여성단체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한다.


식전 행사로 오후 12시 30분부터 대강당 로비에서 우울증검사, 치매검사, 취업·창업, 가정문제 등 여성들의 건강과 고민해소를 위한 상담 페스티벌을 비롯해 성폭력 예방과 가족사랑에 대한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은 금천구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지위와 권익 향상에 크게 기여한 주민 및 기업에 대한 표창 수여와 김덕원 교수의 ‘가족 사랑과 건강을 위한 도시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초청 강연이 이어진다.


차성수 구청장이 ▲여성 사회참여·봉사 부문 ▲여성 문화·예술 활동 부문 ▲일·가정 균형 우수기업 부문 ▲양성평등 실천 부문 등 4개 부문에 대해 수여한다.


아울러 구는 오는 5일 오후 1시 구청 평생학습관에서는 여성단체연합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1일 구는 구청 6급 이상 여직원들로 구성된 '한마음회' 직원들의 '행복한 글 낭송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문학, 음악으로 업무 스트레스를 풀고 직원간 화합을 도모한 행사다. 또 이날 오전 시흥사거리에서 성폭력 예방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여성보육과 김수철 과장은 “여성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제18회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의 권익 향상과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 내 많은 여성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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