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동 교통신호체계 개선해달라" 주민 진정서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8 17: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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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덕 강동구의원, 署에 제출

[시민일보] 올해 초 '성내동의 교통신호체계를 개선해달라'며 주민서명운동을 시작한 강동구의회 고종덕 의원이 최근 3000명의 진정서를 강동경찰서에 제출했다.


고 의원은 최근 성내2동시장 방면 성내동 E1 LPG 충전소 앞 신호체계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서명을 제출, 강동경찰서가 이를 접수했다.


이곳은 강동역에서 천호사거리 방면으로 가는 쪽에 좌회전 신호가 없어 운전자들이 천호사거리까지 갔다 유턴해 돌아와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천호사거리는 평일·휴일 구분없이 차량이 많은 상습정체구간이어서 시내 도로 중에서도 손꼽히는 기피 지역이다.


이에 고 의원은 서명운동, 의회 자유발언 등을 통해 개선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했다.


그는 해당 구간에 직접 나가 행인들에게 서명 동참을 호소하기도 하는 등, 5개월만에 3000여명의 서명을 얻는 성과를 이뤘다.


고 의원은 "“E1 LPG 충전소와 엘웨딩 사이 도로는 사고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장소다. 앞으로도 사람이 살기 좋은 강동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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