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대학생 행정보조 알바 투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8 14: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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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명 활동 돌입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청(구청장 문충실) 동주민센터·보건소에서 1일부터 90명의 대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한 아르바이트 활동에 들어간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아르바이트는 지역내 대학생들을 선발해, 1일 오전 10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업무요령 등을 숙지시키는 간담회를 갖고 구청 각 과와 동주민센터, 보건소에 배치되 내달 초 부터 한달간(1일 6시간 주 5일) 구청과 동주민센터에서 행정 사무보조 업무를 맡게 된다.
간담회에서 문충실 구청장은 “아르바이트 기간중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근무하여 좋은 성과를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길 바라며 진취적인 사고와 도전정신, 그리고 다양한 경험의 축적은 성공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대학생들은 “동작구청에서 한달동안 일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비록 짧은 아르바이트 기간이지만 공직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온 만큼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동작구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에게 여름방학 동안 구 행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경험을 쌓고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도와 구정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활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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