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7월~12월을 노량진 수산시장 식품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내달 1일까지 수산물 판매상인과 횟집 영업주 및 종사자 75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별 위생 교육은 식중독의 이해와 예방의 중요성, 원산지표시기준, 방법 및 표시사례, 2013 달라지는 원산지표지제로 진행되며 28일 오후 3시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식중독예방과 원산지 홍보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노량진수산시장 판매 상인에 대한 식품위생 및 원산지 표시 및 위생교육을 하는 등 식품위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또한 구는 내달 초부터 12월까지 노량진수산시장내 식품판매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개정내용과 최근 식품이슈, 식품안전정보 등을 담은 식품안전 역량 강화 메일링(SMS) 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내달 10일까지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냉장시설 유무 및 판매식품 위생상태 등 실태조사를 병행해 안전한 수산물 공급에 힘쓴다.
우리나라서 80여년 전통을 이어온 노량진 수산시장은 892개 점포가 입주한 가운데 1일 평균 3만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현대화 사업에 맞물려 식품위생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특화시장인 노량진수산시장을 식품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씨푸드존(수산물안전지역)으로 지정 관리하여 판매되는 수산물에 대한 식품위생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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