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워킹 지도자 양성 박차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7 17:16: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천구, 걷기대회 연계 추진
▲ 서울 금천구 해피워킹 지도자 교육을 수강중인 주민들이 걷기 자세를 익히고 있다. 금천구는 걷기 지도자를 양성해 건강도시 조성을 꾀하고 있다.

[시민일보]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걷기 문화 확산에 팔을 걷어붙였다.


구는 건강도시 만들기 3개년 계획에 따른 '해피 워킹, 걷기 지도자 교육'을 주민들 대상으로 실시해 최근 제2기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수료생들은 추후 동별 '해피 워킹 걷기 클럽'을 구성해 일반 주민들과 걷기 운동 모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교육은 구청 대강당, 보건소, 안양천 등에서 ▲걷기 이론 ▲걷기 자세 분석 ▲걷기 실시 ▲코스 걷기 등을 진행한 과정이다.


이번 2기 과정은 지난 5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운영했다.


향후 구는 이같은 교육을 지속 실시해 지역내 걷기 대회와 연계하는 등 걷기 습관을 들여주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구민들에게 걷기에 대한 의식을 환기시키고 올바른 걷기 운동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걷기를 통해 체력증진은 물론 각종 질병을 사전에 예방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