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백화점 뺨치는 상품진열 전통시장 고객을 홀리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7 1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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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이랑주씨 특강 마련

[시민일보]상품 진열 및 전시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알려져 있는 이랑주씨가 중구의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상품 진열 전략, 전시방법 등 노하우를 들려준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28일 오후2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국내ㆍ외 경기 침체 및 유통시장 변화 등에 따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 300명을 대상으로 ‘이랑주의 마음을 팝니다’저자인 이랑주씨 특강을 개최한다.


VMD(visual merchandiser) 국내 박사 1호인 이랑주 VMD연구소 대표는 롯데백화점 VMD 스타일리스트, 현대백화점 VMD 기획, 이랜드 VMD 등을 역임했으며 동서대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상품연출과 진열, 실무를 위한 디스플레이 등 다수가 있다.


수많은 소상공인들을 통해 얻은 노하우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지난 해 전통시장 살리기 교본인‘이랑주의 마음을 팝니다’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VMD는 상품 특성에 맞는 진열과 전시로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높이는 전략을 말한다.


주로 백화점이나 브랜드매장 등에서 이 기법을 사용해 매출 증대를 꾀하는 경우가 많다.


이 대표는 이날‘매출 쑥쑥 올리는 상품진열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특히 마음을 팔아야 성공할 수 있는 전통시장만의 32가지 유형을 알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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