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민회관서 성악가 대박 표정에 온 가족 빵 터지네!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7 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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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 코믹 음악회 개최

[시민일보]'웃긴 공연'의 대부로 불리는 개그맨 전유성 씨의 코믹 음악회 '얌모얌모 콘서트'가 내달 4일 강동구민회관 무대에 오른다.


얌모 얌모란, '가자, 가자'란 뜻의 이탈리아 나폴리 사투리(Jammo Jammo)다.


이 공연은 엄숙한 분위기의 음악회를 탈피해 재미와 유머를 추구하는 공연이다. 성악가들이 노래 도중 우스꽝스러운 표정 연기를 하며 객석의 폭소를 자아낸다.


템포가 빠른 곡을 부를 때 숨찬 표정을 짓는가 하면 노래 도중 관객들과 춤추는 등 음악회의 틀을 깨 학부모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공연이다. 상연 회수만 2000회가 넘는다.


또 수준높은 곡인 '오 나의 태양', '푸니쿨리 푸니쿨라' 등을 20여곡 선보이며 귀를 즐겁게 해준다.


공연 일시는 4일 오후 7시30분, 공연료는 성인 5000원·아동(청소년) 3000원이다. 모든 연령층 관람 가능하다.


티켓 예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강동문화포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장 판매는 하지 않는다.


강동구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강동목요예술무대 공연으로, 전유정 씨가 총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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