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교통약자 이동지원 발전방안 모색

박성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6 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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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광양시가 최근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 운영위원과 직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해 6월20일 광양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개소 이후 1년간 운영 상황을 설명하고 운영위원과 직원 등 관계자들로부터 센터 운영관련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특별교통수단 4대를 활용하여 약 9,600여명의 교통약자를 운송하여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노인 및 임산부들의 이동편의를 제공했으며, 운전원들이 안전하고 친절하게 운송하여 교통약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운영위원 및 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를 친절하고 안전하게 모시는 것이 중요하다며 운수종사자들이 안정적인 생활 속에서 교통약자를 잘 모실 수 있도록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예산 지원, 주차 공간 확보, 세차 지원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1년을 맞이하여 센터 운영 실태를 분석 설명하고, 운영위원 및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라며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내실 있는 센터 운영으로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4대(7월부터 6대)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용 대상자는 1~3급(시각 4급)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노인 및 임산부이다.
이용요금은 2㎞까지 기본요금은 700원이고, 기본요금 이후 거리요금은 400m당 100원씩 추가된다. 이용 희망자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061-761-1245)로 1일~7일전에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광양=박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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