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우수인력 발굴 도와드립니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6 15: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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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기업들과 일자리 창출 협약…

구직자 모집ㆍ면접장 제공 등 비용절약 효과


[시민일보]중구(구청장 최창식)가 구와 일자리 창출 협약을 체결한 하나투어 충무로 T-Mark호텔에 취업할 신입 및 경력 직원을 내달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 9월경 문을 열 예정인 하나투어 충무로 T-Mark호텔은 (주)하나투어에서 운영하는 호텔로 중구 충무로3가 43번지, 충무로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판촉팀 ▲객실팀(프론트, 벨데스크, 객실예약) ▲H/K(하우스키퍼, 룸메이드) ▲미화 ▲보안 ▲주차 ▲시설 등이다.


직종에 따라 특급호텔 경력자, 외국어 가능자 우대 등 채용기준 요건이 각각 다르다.


신청은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내달 19일까지 중구 일자리플러스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는 중구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필요시 1차 서류 심사를 진행한 후 7월26일(금)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처럼 중구와 일자리 창출 협약을 맺고 직원 채용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중구일자리플러스센터를 활용하면 별도로 구직자들을 모집할 필요없이 빠른 시간내에 직원을 채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구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구직자들을 모집하고 면접시험장도 제공해 호텔측에서는 비용을 최대한 절약하면서 우수 인력을 채용할 수 있다.


실제로 올해의 경우 중구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협약을 맺은 신신호텔(중구 북창동)과 프리마호텔(중구 북창동)이 각각 8명, 11명이 채용됐고 내달 오픈 예정인 프레이져프레이스호텔(중구 남대문로4가)도 15명의 취업이 확정됐다.


최창식 구청장은 “중구와 손을 잡으면 우수한 인력을 뽑을 수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관내에 들어서는 호텔마다 협약을 맺겠다는 제안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구민들이 호텔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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