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6 15: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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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방문 ·1:1 대면감사 병행 눈길

[시민일보]광진구의회(의장 최금손)가 지난 25일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끝마쳤다.


의회는 제169회 제1차 정례회 개회중인 지난 17일부터 ▲광진구청 ▲광진구의회 ▲광진구보건소 ▲지역내 8개 동 주민센터 ▲광진구시설관리공단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공영목 감사2반장은 총평에서 "각 동에 1~2명의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이 복지대상의 방문관리, 내방·전화 상담을 맡고 있어 업무가 과중하므로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김기수 감사1반장은 "동마다 소화기·양수기 등 재해예방 기기의 정리 실태가 판이해 우려된다"며 "장마 전 전면 재정비 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종만 행정사무감사특위원장은 "아무리 좋은 건의사항도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추진할 수 없다. 이번 건의된 사항을 내년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의회는 이밖에 ▲직능단체 회원의 수방장비 보수 참여 활성화 ▲자양동·중곡동 기사식당길 불법주차·세차 문제 개선 ▲직원 하계휴양소 이용 활성화 등을 주문하기도 했다.


최금손 의장은 "밤늦은 시간까지 자료 검토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하고, 기획감사와 더불어 현장방문 및 1:1대면감사를 병행함으로써 그 어느 때 보다도 내실 있는 감사가 이뤄졌다"며 "김기동 광진구청장과 공무원의 적극 노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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