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자매단체 감자 직송판매 농가수익 짭짤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5 17: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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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보성군이 최근 자매결연단체 대상으로 '감자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농산물 판로 확보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자매단체인 서울 강북구, 부산 연제구, 대구 북구, 인천 서구 등 4개 자매도시에 보성감자 4000여박스를 직송 판매하여 5000여만원의 수익을 거뒀다.


보성감자는 보성녹차와 함께 지역특산품으로 득량만 해풍을 받고 자라 맛과 품질이 뛰어나며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B, 비타민C가 고루 들어 있는 풍부한 알칼리성 건강식품이다.


또한 서울 등 대도시 지역의 소비자들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출하와 동시에 우체국 택배 등 판매량이 급증하는 등 지역 농가의 효자 작물 중에 하나이다.


군 관계자는 “자매결연지역에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추진함에 따라 지역 농민들은 판로를 걱정하지 않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고, 소비자는 안심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사먹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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