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발레공연 팡파르 강동아트센터, 9월까지 개최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5 17:03: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유니버설발레단 등 5개 민간 발레단체가 출연하는 재능 기부 발레공연이 이달부터 9월까지 총 3회 펼쳐진다.


강동아트센터는 소외 아동을 위한 초대공연 '발레, 아름다운 나눔'을 내달 21일, 9월24일 각각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첫 공연은 25일 선보였다.


이 공연은 강동아트센터가 시행하는 문화나눔(햅틱, happy ticket)사업의 일환이다. 공연 주제는 만남, 행복, 꿈이다.


그동안 강동구 둔촌2동 소재 아동시설 경생원에서 자원봉사를 한 민간 발레단체 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와이즈발레단 등 5개 단체는 자신들의 공연에 아동을 초대하는 방식으로 이 공연을 진행한다. 일반인도 관람 가능하다.


이 단체들은 출연진의 재능 기부 형태로 공연하겠다고 밝혔다.


공연 내용은 ▲돈키호테 파드되(2인무) ▲차이코프스키 파드되 ▲심청 ▲사계 中 여름·가을 등이다.


티켓 예약은 강동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티켓료는 전석 2만원이다. 단, 발레슈즈나 다른 발레공연 티켓 소지자 등은 50% 할인해 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