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통합관제센터 9월 개소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5 16: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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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오는 9월 종로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수송동 종로소방서 건물 4층에 개소할 예정이다.


이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이달 말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에 착수, 연면적 556㎡ 규모의 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지역내 CCTV 1029대를 연중무휴 24시간 관리하게 된다. CCTV 유형은 ▲생활방범 ▲주차단속 ▲문화재 관리 ▲공원관리 등이다.


통합관제센터는 이 같은 영상관제 외에 각종 재난·재해·사건·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해 범죄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센터내 CCTV 체험장을 조성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비상벨 활용법 등을 알려주고 방범 체험토록 할 계획이다.


구는 센터 조성으로 지역 치안을 강화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구는 관할 경찰서, 지역사회단체, 전문가 등 인력으로 센터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개인영상정보의 보안대책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가 들어서는 곳은 기존 구청 부서 사무실로 쓰이던 곳이며, 부서 이전 등 사전작업 후 조성사업에 들어갔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CCTV 통합관제 신설로 인한 영상정보의 공동 활용에 따라 무분별한 CCTV증설로 인한 중복투자 방지와 장비 통합관리를 통한 예산절감의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교통 단속, 재난 대응 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사람중심 명품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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