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구직자에 ' 스마일 컨설팅' 앙천구-이미지컨설턴트 협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5 16: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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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미취업자의 성공 취업을 위해 (사)이미지컨설턴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구직자와 취약계층의 밝은 표정 찾아주기 운동에 나섰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미취업자의 취업 성공을 위한 면접 이미지 컨설팅 ▲학교폭력 방지를 위한 인성교육에 관한 사항 ▲취약계층 대상 복지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사항으로, 사회적 약자에게 밝은 표정을 찾아 줌으로써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다.


최근 취업시 면접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지원자의 이미지가 중요한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취업면접 대비 이미지 컨설팅 프로그램을 실시, 면접에서 실패하는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복장, 머리모양, 자세 등 개개인의 이미지 분석에서부터 자기소개서 쓰기, 면접스피치 등 나만의 표현법 개발까지 전반적인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취업면접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인성스타트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따뜻한 학교문화 회복 및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 학교폭력, 왕따 등의 사회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한다.


마지막으로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자기표현능력향상 등 문화 충격 최소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장애인ㆍ다문화 가정 및 성매매피해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자신감 향상프로그램을 운영, 취약계층의 사회성 및 자긍심 함양을 통해 건강한 사회적응능력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양천구와 업무협약을 추진한 (사)이미지컨설턴트협회는 ‘취약계층 대상 밝은 표정 찾아주기 사업’으로 공익사업 승인을 받은 비영리단체로서 취약계층대상 이미지개선사업 및 사회적응프로그램 등을 통해 재활 의지를 높이는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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