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로 간판 싹 달라진다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5 15:44: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 간판 233개 캐릭터·LED로 교체
▲ 유종필구청장과 신말성 주민협의체 위원장

[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연말까지 관악로(서울대입구역~은천길) 간판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이 일대 1.1km 구간내 업소 233곳의 간판이 보기 좋은 캐릭터간판 또는 에너지 절약형 LED조명 간판 등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구는 최근 주민으로 구성된 간판개선 주민협의체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 협약을 맺고 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 관계자는 “가로경관 개선은 불법광고물 정비뿐 아니라 시각공해 해소, 경제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간판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 가로 경관이 개선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 해까지 지역내 업소 464개의 간판을 정비한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