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여성 건강권' 토론의 장 연다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5 15: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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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 장애여성공감, 구청 대강당서 오늘 개최

[시민일보]26일 성내동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장애여성의 건강을 주제로 한 토론의 장이 열린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이날 '장애여성 건강권 네트워크 구축 토론회'을 보건소 주최, (사)장애여성공감 주관으로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인간의 생명·건강을 지킬 권리인 건강권을 장애 여성에 특화할 수 있는 방안과 이와 관련된 장애여성의 행복추구권을 논의하는 자리다.


1부에서는 ▲강동구 장애여성 건강지원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방향과 내용 ▲강동구 장애여성 건강 관련 욕구와 문제점을 주제로 홍혜숙 강동구보건소 지역보건과장과 (사)장애여성공감 이진희 사무국장의 주제발표가 있다.


이어 장애인 의료분야 전문가들과 지역 의료업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토론자간 상호토론과 일반 참석자도 함께하는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토론회 좌장은 한림대학교 배상수 교수이며, 지정토론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백영경 교수 ▲나주보건소 심희준 공중보건의 ▲강동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양형인 과장 ▲강동구한의사회 국우석 회장이다.


참가자들은 장애여성이 장애를 가진 시민이기 전에 여성이고 인간이란 점에 착안, 노동권과 보편적 인권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토론회는 주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 해 지역내 장애여성을 대상으로 의료 경험 및 욕구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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