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관광정보센터 문 활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5 15:38: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區, 한류콘텐츠등 체험형 정보 제공··· 기존과 차별화

[시민일보]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명품 강남관광정보센터를 선보이며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구는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세계적인 관광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옆 주차장 부근에는 ‘강남관광정보센터’건립하고 오는 26일에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강남관광정보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820㎡ 규모에 강남의 우수한 한류콘텐츠, 관광자원, 의료관광 인프라 등을 활용해 강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종합관광서비스는 물론,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단순 관광안내소와는 차별화를 꾀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 이후 전 세계인이 강남을 주목하고 강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강남구가 여세를 몰아 강남관광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발전시켜 강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체계적인 관광안내와 편의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센터가 들어서는 압구정동은 교통 및 쇼핑, 의료시설 밀집지역으로 입지조건이 뛰어나고, 신사동 가로수길, 청담동 명품거리 등 관광명소가 인접해 내ㆍ외국인 관광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잇점 때문에 서울관광의 새로운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는 지역이다.


앞으로 센터는 다각적인 국내ㆍ외 마케팅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문기관인 서울관광마케팅(주)에 위탁 운영되며,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위한 관광상품 개발, 국내 관광 이벤트와 연계하는 등 다양한 관광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그동안 패키지형 운행방식의 시티투어버스 문제점을 보완하여 순환형 운행방식과 트롤리형 명물버스를 도입하여 확대 운영예정인 강남시티투어와 연계하고, 정류장으로 활용함으로써 센터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강남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한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앞으로 강남관광정보센터가 강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의료관광과 한류 등 강남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관광거점 시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