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25일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로 송모(5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송씨는 6월 초부터 지난 24일까지 광주 동구 산수동 한 건물에 불법 사행성 게임물이 설치된 게임기계 29대를 들여놓고 수백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송씨는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이발소로 위장한 뒤 이중 문을 설치하고 게임장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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