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직원 25일 난타체험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4 15: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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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배려·소통능력 ↑ 기대

송파구청 직원들이 25일 난타체험을 하며 친절교육을 받는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이날 강남타악퍼포먼스연구원에서 직원 30명 대상으로 친절심화교육 난타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교육생들은 요리사 복장까지 갖추고 기본이론과 실전연습으로 난타를 배운다.


구 관계자는 “답답한 근무공간을 떠나 소리와 두드림, 율동을 겸비한 난타체험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하나 되는 퍼포먼스를 구현하게 된다.”며 “이러한 체험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 및 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 1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친절교육은 난타체험 외 ▲마음을 움직이는 긍정화법 ▲효과적인 자기관리를 위한 이미지컨설팅 ▲소통과 어울림을 위한 목소리 훈련 과정 등이 포함돼 있다.


지난 19일 교육에 참가한 박석태 주무관은 “긍정적 말솜씨가 경쟁력인 시대에 호감 가는 의사소통 기법을 배웠다. 앞으로 민원인과 좀 더 유쾌한 대화를 하며 근무할 자신감이 생긴다.”고 전했다.


목소리훈련 교육을 신청한 이선우 주무관은 “평소 끝이 올라가는 억양 때문에 민원인으로부터 오해 사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꼭 나에게 맞는 목소리를 찾고 싶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구는 친절행정에 앞장서기 위해 연초부터 전 직원 또는 신규?전입직원, 단속직원 등 대상별로 특화된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반기마다 선발하는 웃음전도사는 대표적인 친절행정사례로, 작년 오산시와 올해 양천구청에서 CS벤치마킹을 하러 찾아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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