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어린이 영어캠프서 실력 쑥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4 15: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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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내달 29일부터 4박 5일간 운영

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지역내 저소득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내달 29일부터 8월2일까지(4박5일간) 전문 민간교육기관에 위탁해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구는 이번 영어교육에 상대적으로 소외계층인 지역내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몰입형 영어체험 캠프를 운영하여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고취하여 영어실력 향상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영어캠프의 참가대상은 구내 거주자인 저소득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인원은 60여명이며, 저소득층(수급자, 차상위층)에 대해 참가비용을 전액지원해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영어체험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여름방학 영어캠프의 참가자 모집은 내달 12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대상자에 대해 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참가자를 선발한다.


참가자에 대해 상황별 다양한 팀별 미션수행, 체육활동, 테마수업, 미술수업, 합창연습 등으로 자연스런 영어습득과 뮤지컬 역사학습 및 퀴즈 등 다양한 팀별 영어수업을 통해 리더쉽과 협동심을 함양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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