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 4구 <성북 ·강북·노원·도봉> '사회적 경제' 손 잡는다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4 15: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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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등 200명 참석 정책토론회 가져

이른바 서울 동북4구로 불리우는 성북·강북·노원·도봉구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책토론회 '오! 합지존'을 최근 개최했다.


4개 자치구는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박원순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하고 각 지역 사회적경제 사례를 공동 논의했다.


토의 사례는 ▲공동시장 개발 '갖고싶다, 185만!(성북구) ▲교복공동구매와 봉제산업활성화(강북구) ▲빈곤해결을 위한 사회적 경제전략(노원구) ▲동북4구 공동물류 활성화 방안(도봉구)이다.


이 토론에 박원순 시장과 각 구청장, 시민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자유토론 시간엔 공유지에 노인들을 위한 시니어 플라자를 세울 것과, 중산층의 사회적경제 참여를 도모하는 방안을 세울 것을 제안했다.


박원순 시장은 "사회적경제 기업은 우리사회가 당면한 저성장-고실업 문제를 해결할 유용한 대안이며, 앞으로 서울시는 사회적경제를 통해 주거?복지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는 이마트 하월곡점에 사회적경제 숍인숍 매장을 개설해 운영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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