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예방' 생명사랑사업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4 15: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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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추진협의회 25일 출범

의료공공기관 적극참여키로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정신적,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중한 생명을 자살로 마감하는 사례 예방을 위해 ‘생명사랑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생명사랑사업 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자살예방사업 관련 전문가와 복지기관, 민간단체 등의 효과적 연계와 협력 강화를 꾀한다고 구는 24일 밝혔다.


25일 발족하는 추진협의회는 22개 기관 34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백병원,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남대문경찰서 등 지역내 의료기관과 공공기관이 적극 참여한다.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약수노인종합복지관, 중구정신건강센터, 중구자원봉사센터, 중구지역복지센터, 중구치매지원센터, 남대문지역상담센터 등 복지기관과 민간단체의 전문가도 참여한다.


위원장은 구청장이 맡고, 보건소장이 부위원장 직을 수행한다.


이들은 ▶기획재정 ▶생명구조 ▶복지지원 ▶주민참여 생명지킴이 ▶노인자살예방 ▶홍보 등 6개 분과위원회에 소속해 자살예방사업의 협력 기능 효율화를 위한 분과별 사업을 제안하고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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