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내달 5일 오페라 공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1 15: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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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 장애인복지시설에 기부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뉴서울오페라단을 초청, 창작오페라 '시집가는 날'을 내달 5일 오후 7시30분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은평구 장애인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기획공연으로 은평구 15개 장애인복지단체로 구성된 순수 민간네트워크 모임인 장애인이 살기 좋은 은평을 만드는 사람들 (장은사)주관으로 티켓을 판매, 공연수익금 전액을 장애인복지법제58조의 장애인복지시설의 의연금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오페라 '시집가는 날'은 한국 창작 예술문화의 우수성과 전통미를 담고 있으며 조선시대의 결혼 풍습을 재현하면서 우리 민족 특유의 풍자와 여유가 돋보이는 해학적인 작품으로 사물놀이, 전통혼례, 무당의 주술장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은 지정좌석제가 아닌 선착순 입장이며, 전화 또는 인터넷 예매를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공연시간은 총 90분으로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다.


문의(02-383-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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