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아동·여성 안전마을' 첫 선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1 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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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3동·신정2동 등 3개동서 시범운영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권역별로 목3동, 신월5동, 신정2동 3개동을 안전마을로 지정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평소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해온 직능단체들이 21일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새마을운동양천구지회, 양천구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학부모회, 주민자치위원회, 방위협위회, 청소년지도협의회 등 150여명이 주축이 되고 모든 주민이 뭉쳐 내 마을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활동한다.


발대식 후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동별 100개 점포를 대상으로 동지구대 전화번호가 들어간 안전귀가도우미 표찰을 부착하여 위험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등하굣길 코스별 안전귀가 피켓 도우미 순번제 운영, 3폭Zero! 홍보 및 캠페인 활동, 각 동별 담당자와 지역 내 취약구역 개선 논의, 경험담 공유, 의견수렴을 위한 주민 간담회 개최, 여성의 안전을 위한 야간 방범 순찰활동까지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한 활동에 포커스를 맞춰 철저한 네트워크 구축 아래 믿을 만한 주민들로 구성해 더 신뢰를 갖도록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안전마을을 올해 시범 3개동을 주축으로 전 동으로 확산하여 전 구민 모두가 3폭(가정폭력, 성폭력,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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