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통해 금천구를 말하다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0 15: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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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말해봐' 제작발표회 개최

[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주민들이 만든 영화 '영화로 말해봐'가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마을공동체 '젊은 독산'은 최근 독산고등학교 소강당에서 영화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영화는 지역의 현안 문제에 관한 주민들 고민을 담은 영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로 말해봐’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팀을 나눠 각 팀별로 영화를 제작하게 되며 하반기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영하고 청소년영화제에 출품하게 된다.


마을공동체 젊은 독산은 학부모, 학생, 시민단체 등 사회 구성원들이 청소년 문제를 고민, 함께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모임이다.


이번 영화 제작은 금천구 마을공동체 마을가꾸기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진행됐다.


독산고등학교 김홍섭 교장은 “우리 독산고등학교에서도 스필버그가 머지 않아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낌없는 후원을 약속했고 학생들은 영화 제작과 관련된 질문을 하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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