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학생들 가족과 '동네청소' 봉사활동 인정

박규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0 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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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주민들이 내 집·내 점포 앞, 내 골목을 지속적으로 청결 관리하며 가족들과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지역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학생들은 가족와 함께 음식물 거점용기주변 청소, 쓰레기 종량제 홍보, 마을 골목길 청소, 가을철 낙엽치우기, 겨울철 눈치우기 등 청소 활동을 하고 봉사활동 시간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


봉사활동은 자원봉사포털사이트 1365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청소하는 사진·동영상(촬영시간 표기), 청소 후기문을 동 주민센터나 청소과로 제출하면 된다.


봉사시간은 사진, 동영상에 표기된 착수시간, 끝시간의 범위로 인정하고 청소 후기문 제출 시 1시간 추가 인정된다. 또, 가족과 함께 청소한 경우에는 1명당 30분의 시간을 더 인정해준다.


홍운기 청소과장은 “가족들과 청소를 하며 화합과 나눔, 봉사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쾌적한 마을을 가꾸는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마을공동체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제고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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