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주민센터로 '건강나들이' 간다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9 15: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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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2가3동에 건강마실방 조성

[시민일보]성수2가3동 주민센터에 가면 수시로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최근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이곳에 혈압계, 체성분분석기, 안마의자를 구비한 '건강마실방'을 조성했기 때문이다.


구는 또 구보건소와 연계, 주2회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문해 주민에게 당뇨와 콜레스테롤을 측정해주도록 했다.


이는 주민자치특성화사업인 '알통, 소통,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에 따른 것이다.


성수2가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그동안 이용률이 저조하던 주민사랑방을 건강 관리실로 꾸미고 '가까운 데 놀러간다'는 뜻의 '마실'이란 이름을 붙였다.


이관옥 성수2가3동주민자치위원장은“주민들과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건강도 챙기며 편히 쉴 수 있도록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었다”면서 “건강사랑방의 활성화로 성인병 없는 건강한 마을을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수2가3동은 향후 체지방 감량 경진대회, 월별 건강강좌 등 건강 관련 행사를 개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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