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암사동유적지 선사문화체험 풍성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9 15: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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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사동선사유적지를 방문한 청소년들이 원시인 복장을 한 채 어로 체험을 하고 있다. 강동구는 더운 여름을 맞아 어로 체험, 1박2일 움집 숙박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시민일보] 서울 암사동유적에서 연중 선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여름·가을철에만 운영하는 ▲어로 ▲1박2일 움집체험 등이 있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참여를 권장하고 나섰다.


어로체험(7~9월)은 어린이들이 직접 어망을 만들어 물고기도 잡고 어망추로 목걸이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암사동유적지 곳곳에 수로와 인공 연못이 있는데 이곳에서 어망을 이용해 낚시하는 활동이다. 잡은 물고기와 만든 어망추목걸이는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또 1박2일 움집체험(7~10월)은 높이 1.5m 규모의 움집에서 직접 불을 피워 감자, 고구마를 구워먹고 하룻밤을 자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선사유적지 인근은 교통량이 적고 공기가 좋아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기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수렵프로그램도 7~8월을 포함, 연중 운영되고 있다.


수렵 체험은 선사시대 사냥도구를 직접 만들어 모형 동물을 사냥해보는 체험이다.


또 도토리, 밤을 직접 채집해 모닥불에 구워먹는 채집체험은 장마철인 7, 8월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20일부터 서울암사동유적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3425-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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