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시설公, 공연료 대신 이웃성금 기부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8 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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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콘서트 종료
▲ 가수 커피소년(오른쪽)이 공연을 마친후 광진구시설관리공단 이기석 이사장에게 콘서트 수익금을 전달하고 있다. 나루아트센터는 입장료 없이 수익금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기부콘서트를 최근 개최했다.

[시민일보]가수 커피소년이 콘서트 수익금 614만여원 전액을 서울 광진구에 기부했다.


나루아트센터는 최근 이웃돕기 무료 공연인 '커피소년 기부 콘서트 위드유'를 개최했다.


출연가수인 커피소년과 게스트 테너 윤필원 등은 전원 '노 개런티'로 공연한 후 관람객이 자유롭게 기부한 성금 전액을 광진구청에 기부했다.


광진구시설관리공단 이기석 이사장은 "뜻깊은 기부콘서트를 해준 커피소년과 기부에 참여해준 관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향후 나루아트센터는 이 같은 기부콘서트를 지속 개최해 문화 공연과 이웃돕기의 일석이조를 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공연 관람객들은 공연료 대신 각자 1만원 이상의 성금을 자유롭게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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