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20일은 우리가족 '한우 먹는 날'

박규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8 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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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에 '한우·돈 판매 촉진 직거래 장터'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 시식회 마련도


[시민일보]20일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한우ㆍ한돈과 지역특산물을 시중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농협중앙회와 함께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한우·한돈 판매 촉진을 위한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서는 축산물 외에 지역특산물도 판매되는데, 전남 함평군 외 19개 시·군(농협)이 참가할 예정이다.


농협축산물 이동 판매차량(4대)에서 ▲홍천 늘푸름 한우, ▲영주 한우, ▲함평 천지한우 등을 판매하며, 아울러 ▲가평의 잣, ▲천안의 메론, ▲여주의 감자, ▲고창의 굴비 등 지역특산물도 유통단계를 축소해 시중보다 10∼30% 정도 싼 가격에 판매된다.


특히 농협중앙회와 (사)대한한돈협회에서는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확대를 위해 한우불고기 및 한돈요리 시식회를 실시하고, 아울러 전남 10大 고품질 브랜드쌀 홍보관에서는 쿠폰을 지참한 주민 2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쌀 500g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한적십자 봉사회 강남지구 회원들이 잔치국수, 파전, 비빔밥, 과일화채 등 나눔과 동참이 있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얻은 판매수익금 전부를 저소득층을 위해 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한미 FTA 및 한우·한돈 가격 하락에 따른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이번 특별초대전이 성황을 이뤄 실질적인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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