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꿈나무들 꿈을 날리다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8 14: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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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용산구청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시민일보] 제11회 용산구청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오는 24일까지 장충리틀야구장 등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전국 87개팀이 참가, 서울 장충리틀야구장·경기 남양주리틀야구장·구리주니어야구장 총 3곳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국 각 팀에서 출전한 선수는 모두 약 1600명.


한국리틀야구연맹은 대회 종료일인 24일엔 상위 8개팀을 가려 트로피를 수여할 예정이다.


용산구는 지난 2003년 이 대회를 처음 개최한 이래 매년 한번도 빠짐없이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전국에서 모인 야구 꿈나무들이 평소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매년 열고 있는 대회를 통해 구 이미지를 제고하고 야구꿈나무 육성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프로야구가 위기를 겪던 당시 지자체가 야구 육성에 앞장서자는 취지에서 구청장기 대회를 신설해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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