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봉동 '구로구보훈경로당' 19일 문열어

박규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8 14: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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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보훈가족과 노인을 위한 구로구보훈경로당이 19일 오픈한다.


18일 구로구(구청장 이성)에 따르면 가리봉동 고엽제사무실 건물(가리봉동 지털로19길 24) 4층에 문을 여는 구로구보훈경로당은 방, 거실, 주방을 갖춘 24.5㎡ 규모의 구립 경로당이다.


노인들의 건강을 위한 안마의자, 자외선 찜질기, 헬스장비 등이 마련됐다.


올해 보훈가족을 위한 시설 오픈은 지난 4월 온수동에 8개 보훈단체 사무실과 체력단련실, 휴게실, 강당 등을 구비한 ‘보훈회관’ 개관에 이어 두 번째다.


가리봉동 보훈경로당 개소로 구로구의 동서 지역에 보훈시설이 고루 갖춰지게 됐다.


구 관계자는 “월남전 파견용사 등의 연령이 이제 대부분 65세를 넘었다”며 “거리상의 문제로 온수동 보훈회관 이용이 어려운 분들이 보훈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개소식은 이성 구로구청장, 이인영, 박영선 국회의원, 박이수 보훈단체 회장, 대한노인회 김용덕 구로구지회장, 시·구의원, 보훈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경로당 건물 3층 고엽제사무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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