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구청에 쌀 50포 기탁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7 16: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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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사교육비 절감을 통한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내달부터 서울 노원구와 원어민이 진행하는 영어화상학습 시스템 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수강대상은 지역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생까지 학생과 성인이며, 레벨테스트를 거쳐 원어민 1명에 수강생 4명이 실시간 화상수업을 받는다.


수업은 개인의 학습 목적과 각자 정해진 스케쥴에 따라, 원어민 강사와의 화상교육으로 90분동안 교육을 받는다.


수강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오산시 원어민 영어화상학습 홈페이지(www.nise.kr/osan)에서, 레벨 테스트를 통해 등급 인증을 받은후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서울 노원구에서 영어화상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함에 따라 오산시는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됐다”며, “이로 인해 예산절약과 함께 학생들에게 편리한 영어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학부모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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