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잔치도 '포트럭(potluck)파티'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7 16: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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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자치회관서 오늘 열려

[시민일보] 18일 서울 혜화동 노인들이 음식 대접과 함께 소갈비 선물을 받는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이날 혜화동 자치회관에서 북미의 포트럭(potluck)파티 형식으로 경로잔치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혜화동적십자봉사단원들이 각자 만든 음식을 가져와 지역내 노인 50명에게 대접하고 잔치 후 일인당 3만원 상당의 소갈비세트를선물로 주는 행사다.


회원들이 집에서 만든 음식을 노인들에게 대접해 건강도 챙기도 경로 사상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적십자봉사단은 지난 해 이어 올해 2회째 포트럭 파티를 개최한다.


포트럭파티란 거창한 준비없이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든 음식 잔치란 뜻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모이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마음들이 작은 불씨가 되어 종로 전역으로 확산되어서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 종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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