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오는 18일 서울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복지제도 설명회가 열린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개최하는 이 행사는 신규 기초수급자에게 정부 복지수급제도를 안내하고 1:1 상담을 해주는 행사다.
특히 성장현 구청장이 정부의 복지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이어 담당 공무원들이 수급 대상자와 일대일로 상담해 준다.
올해 지역내 신규 기초생활수급자는 376명이며, 이중 30명이 이날 교육에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복지제도 전반에 관한 설명과 복지수급 자격, 수급자의 권리·의무 등을 포함한다.
기초수급자 가운데 일부가 요건 변경으로 인한 급여 중지 또는 감소시 공무원에게 폭언이나 협박을 하는 경우가 있어 제도를 이해하게 하고자 구는 이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추후 추가 신규대상자 30명을 대상으로 같은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로 기초수급대상자들이 정부 복지정책을 이해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문의 (2199-7072)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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