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해식 강동구청장이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 고덕동 재활용 선별장을 방문, 지역 현안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박 시장은 1박2일 일정의 강동구 현장시장실 행사에서 10여건의 지역 현안을 주민, 공무원들과 함께 토론했다. | ||
[시민일보] 최근 열린 서울시 현장시장실 '강동구' 편이 폐기물처리시설 건립비의 시비 지원비율 확대(35%→50%)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박2일간 강동구를 방문해 주민, 공무원들을 만나고 현안 사업에 관해 토론했다.
주요 현안은 ▲지하철 9호선 강일동 연장 ▲보금자리주택지구 폐기물종합처리시설 건설 등 10건에 달했다.
박 시장은 이중 '광역시설인 폐기물처리시설의 시비 지원율을 기존 35%에서 50%로 늘려달라'는 제안을 수렴, 서울시가 이를 수렴키로 했다.
이에 따라 고덕강일보금자리주택지구가 조성되면서 지하에 들어설 폐기물처리시설 건립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구는 강동엔지니어링복합산업단지 조성 지원을 건의했으며, 서울시는 이에 "서울시, 강동구, 중앙정부가 사업시행 타당성과 추진방안을 협의해야 한다"는 답변을 내놨다.
서울시는 또 천호1, 3동 정비예정구역 지정 요청에 대해선 "주민동의 요건 충족후 요청하면 2020 도시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반영할 것"이라고 답했다.
더불어 암사역 주변 침수해소사업비 11억원을 요청한 데 대해 '올해 7월 투·융자 심사 후 조속히 추진할 것'이란 입장을 내놨다.
반면 암사동유적과 연계한 암사역사생태공원 조성안에 관해선 "유적지 발굴조사 등 문화재청 차원의 역사성 회복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며 "보상비 확보를 위해 서울시, 강동구가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시장실은 지금까지 열린 타지역 행사와 마찬가지로 많은 주민과 공무원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특히 11일 오후 10시 경까지 양 단체 간부공무원들이 현장방문시 청취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2시간 넘게 '마라톤 토론'을 연 점이 주목된다.
서울시, 강동구 공무원들은 현안 문제의 해결방안과 예산지원 방안을 놓고 토론했다.
또 이튿날엔 주민 500여명이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여 정책토론회에 참가, 목소리를 높였다.
박 시장은 이밖에 서울시, 강동구 공무원들과 함께 강동아트센터 등 유관기관을 둘러보며 지역내 문화사업에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행사 이튿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 시장은 "지역 단위 문화시설이 흑자를 내는 사례는 드물다"면서 "지역에 이런 시설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강동구 주민들의 인심과 여유로운 품성이 인상깊었다"는 평을 내놓기도 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이번 현장시장실 운영을 통해 구의 주요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긴밀한 소통과 협조를 강화해 구의 핵심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구의회 김정숙 의장 등 구의원들 역시 현장시장실 행사에 참석, 박 시장과 밀착 동행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