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마장동이 안전행정부 주관 주민자치회 사업 시범실시지역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오는 8월까지 관련 조례를 제정, 마장동 주민자치회를 구성·운영할 방침이다.
주민자치회란 동 행정사무를 수행하기 전 관공서와 주민이 사전 협의토록 하는 등 주민의 행정참여를 높이기 위한 조직이다.
마장동 주민자치회는 이에 힘입어 북카페를 운영, 수익금을 장학기금·저소득층 지원사업 등에 쓸 방침이다.
또 119안전센터 등과 협력해 ▲안심귀가 마을지킴이 ▲자율방재단 ▲화재안전지킴이 사업에 동참, 지역내 치안·위생 유지에 앞장설 방침이다.
이번 시범지역 선정은 평상시 고재득 성동구청장의 '주민자치' 강조 철학에 힘입은 것으로 구는 풀이했다.
고 구청장은 지난 신년인사회를 각 동 주민자치사업 간담회 형태로 여는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해야 진정한 주민자치가 꽃필 수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2011년부터 구는 각 동 주민자치위원에게 역량 교육을 실시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 선정으로 마장동 주민자치회 운영이 탄력을 받으면서 주민자치 일번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향후 모든 동에서 주민자치회 운영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송경섭 마장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마을의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 실현의 초석이 되리라는 사명감을 안고 관련기관의 지원, 전문가 자문,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등 모두 하나가 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