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상인회, 청량리 수산시장 '여름악취' 잡는다

박규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6 14: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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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감시단 운영키로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와 청량리 수산시장 상인들의 협력으로 여름철 악취 제거에 나섰다.


구는 최근 청량리 수산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수산물 판매시 발생하는 어류부산물과 나무상자를 판매처에서 받아 처리토록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청량리 수산시장 상인회는 120여개의 수산물 판매업소에 어류부산물과 나무상자를 판매처에서 되돌려 받는다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자율 감시단을 운영해 상인회원들의 동참을 이끌어 냈다.
또한 구는 무단투기를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도록 단속을 강화해 여름철 악취의 원인이였던 어류부산물과 나무상자의 무단투기를 없애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구민들과 시장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여름철 수산시장 악취제거와 환경이 개선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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